워싱턴 메트로 옐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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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Washington Metro Yellow Line
워싱턴 메트로의 노선. 노선색은 노랑색이다.
1983년에 개통된 노선이자 2023년 현재 가장 짧은 노선으로, 남쪽 헌팅턴역에서 시작하여 시내 중심부의 마운트 버논 스퀘어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블루선, 그린선과 상당 부분 선로를 공유하기 때문에 워싱턴 메트로에서 가장 단독 구간이 짧은 노선이다.[1] 반대로 단독 구간이 가장 긴 노선은 레드선으로, 선로를 공유하는 노선 없이 전 구간이 단독 구간이다.
2022년 9월 10일부로 포토맥 야드역 공사와 포토맥강을 건너는 14가 다리의 보수공사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옐로우선 전 구간이 2023년 5월 6일까지 운행 중지되었다. 타 노선과 겹치는 구간은 해당 노선 열차를 증차하는 것으로, 옐로우선 단독 구간(헌팅턴역~킹 스트리트-올드 타운역)은 블루선 일부 열차가 헌팅턴역에서 출발해 블루선과 오렌지선 구간을 경유해 뉴 캐롤턴역까지의 계통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이후 2023년 5월 7일 재개통 시에 마운트 버논 스퀘어역~그린벨트역 구간이 단축되어 북쪽 종착역이 마운트 버논 스퀘어역이 되었다.
2. 역 목록[편집]
미국 동부 현지 시각으로 2022년 12월 22일, 한국 시각으로 12월 23일에 모든 역 문서가 작성되었다.
[BL] 워싱턴 메트로 블루선과 공유[GR] 워싱턴 메트로 그린선과 공유[1] 남측 종점 헌팅턴역에서 킹 스트리트-올드 타운역 구간, 펜타곤역에서 렌펀트 플라자역 구간만 단독으로 운행하며, 다른 구간은 모두 타 노선과 공유한다. 단독으로 운행하는 역은 헌팅턴역, 아이젠하워 애비뉴역 단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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